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결혼 이야기 | 오로광장
Home > 커뮤니티 > 오로광장
결혼 이야기
글쓴이 윤실수      조회 213   평점 450    작성일 2018-01-09 오후 12:14:00

나는 올림픽 조직위에 근무하는등 체육계와 연줄이 많다.
따라서 며칠전 류현진 선수의 결혼식도 구경하게 되었다.
식장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 그의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그런데 바둑인들이 이 광경을 보았다면 아마도 씁쓸했을 것이다.
이창호 이세돌 같은 전설적 기사들의 경우 언제 결혼을 했는지 조차 모를만큼 조용히 지나갔다.
그런데 류현진은?
그는 세계적인 선수는 커녕 포스트 시즌엔 다저스팀의 로스터에서도 탈락하였다.
그렇다면 야구라는 종목의 프리미엄  탓일까?
야구 역시 바둑과 다름없는 국지적 스포츠에 불과하다.
프로 바둑이 활성화된 나라가 4개국이라면 프로 야구 또한 그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데 중국의 인구는 13억 미국의 인구는 3억에 불과하니 바둑이 꿀릴게 하나도 없지 아니한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니 답답하다는것이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많이 컸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
류현진의 신부는 배지현이라는 어나운서 이다.
여기서 문득 생각나는 조합이 있지 아니한가?
유창혁 9단이 어나운서와 결혼 했음은 나이든 기사들은 잘 알 것이다.
유9단이 응씨배를 먹을때만 해도 바둑의 인기가 좋았음을 의미하고 있다.
그런데 몽백합배를 두고 다투었던 두 박씨는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알고 있다.
둘 다 빛 나는 세계대회 우승자들인데..
그렇다면 프로 기사와 야구선수의 연봉차이는 결국 종목 종주국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해방후 북한은 소련에 붙었기에 저 모양 저 꼴이고 남한은 친미였기에 졸부가 되었다.
그렇다면 바둑은 친 중국이기에 먹잘것이 없고 야구는 친미 친일 이기에 풍성한것 아니냐는 야그지!
그렇다면 미래엔 바둑계에 더 희망이 있지 않을까?
미국의 발전은 정체 상태이고 중국은 창창하니 바둑이 야구보다 더 유망하지 않느냐고!
바둑팬들은 재발 그런 시절이 어서 도래하기를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이전 다음 목록
현재평점[총점:450]  [평가:7명]   윗글을 점수로 평가한다면?  
누적 포인트: 1,820,001,000점 | 기부자 보기   포인트 기부
 
 
 
┃꼬릿글 쓰기
Unify | 2018-01-09 오후 3:25  [동감 0]    
오로광장 평점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10점 누르고 갑니다!
원술랑 | 2018-01-09 오후 4:14  [동감 0]    
“나는 올림픽 조직위에 근무하는등 체육계와 연줄이 많다. 따라서 며칠전 류현진 선수의 결혼식도 구경하게 되었다. 식장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 그의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어디서? 자네 안방서? 청첩장은 받고 갔냐? 거지 새끼마냥 기웃기웃하다가 점심도 못 얻어 처먹고 슬그머니 발길을 돌렸냐? 말을 똑바로 해라. 거짓말도 이만하면 올림픽 금메달감이다. 面厚心黑의 극치를 달리는 尹 君, 자네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나잇살이나 처먹고 왜 그따위로 사냐? 야구시장과 바둑시장을 단순한 논리로 제멋대로 재단하는 이 무식하고 노망난 尹 君을 당장 내다 버려라!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댓글이 가장 많은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