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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 묻은 말...올려봅니다. |
| 글쓴이 동해에서 조회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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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없이 멏자 적어봅니다.
있는 그대로가 다 진리 안에 있지 않다고 누가 말하랴!!!
우매한자는 부질없는 생각을 많이하여 마음이 복잡하지만
현명한자는 꼭 필요한 생각만하고 마음은 언제나 고요해있다.
우매한자는 잡된 일에 분주하지만
현명한자는 해야 할 일만을 찾아서한다.
우매한자는 삿된 생각과 잡된 일에 즐거워 하다가 자기를 망치지만
현명한자는 바른생각과 바른일에 즐거워하고 타인과 함께 발전 한다.
우매한자는 타인이 자기를 구속한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자는 자기가 자기를 구속하고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로 부터 해방이 된다면
곧 대자유를 얻는 것이다.
헤헤^^...잠시 교만하고 허망한 생각을 내어 보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나는
> 무엇이 진리인지 모릅니다
> 또한 어떻게 살아가는게 최선인지도 모릅니다
> 때로는 고민도 해보앗지만
> 부끄럽게도
> 아직 그 해답을 찻지 못해습니다
>
> 그래서
> 나는
> 너무 어려운건 단념햇습니다
>
> 단지
> 나는
> 남에게 해를 끼치진 말자
> 남의 부담이 되진 말자
> 될수이서면
> 마음을 상하게 하지말자
> 그렇게
> 살려고합니다
>
> 한가지 더 바랄게 잇다면
> 좀더
> 자유롭게
> 바람처럼
> 구애되지 않는
> 얽매이지 않는
>
> 그런 삶을 살고싶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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