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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파악을 해야겠는데... |
| 글쓴이 오만방자 조회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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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모든것을 달관하셧나?
> 사람의 감정을 담은 글이 아니구만.
> 그냥 습관적..중독적으로 그냥...글을 쓰는듯
> 비판인지 비난인지 구분도 못하고..
> 글 내용은 비판을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 전혀 그럴생각도 그럴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 잇고....
> 신성한 바둑을 방패막이로 삼아 하질없는 글을 주절주절..
> 비굴하게 애원하듯 착한 사람들의 심성을 이용하고
> 자신이 약자인듯 자신의 글은 정의인듯 만용을 부리고...
> 결코 고쳐지지 않을 저 오만방자함...
> 지나가다 결코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저 주절거림..
>
>
> 참고 한가지....처음 톡톡의 글에 대한 비판을 한 지나가다님이 저는 아닙니다. 처음 비판의 글에 나타난 톡톡의 그 오만방자함에 가만 있지를 못하고 제가 그뒤로 지나가다라는 아디로
> 리플을 계속 달고 잇습니다. 어느순간 제가 없어지더라도
> 고칠수 없는 오만방자함의 톡톡이 있는한 지나가다는 계속
> 나타날 것입니다.
>
>
오만방자한 사람에게는 오만방자한것만 보이고...
또랑물 미꾸라지처럼 지나가면서 주제파악도 못하고...쯔쯔쯔...한심하다...한심해...
자신의 목소리로 이 자리가 아닌 곳에 글 올리면 될 것을
왜 여기서 뭉게고 있는지...
톡토기 윤리선생이신가유?...잉...잉...실력없는 윤리선생...
윤리선생으로서 고매한 학풍이 얼마나 넘치는지는 몰라도
별것도 아닌 리플 달면서 별똥별 떨어지는 말 남기는 이유가 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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