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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글쓴이 지나가다 조회 1451

> 성희롱 하지 마소.. > > 나의 성은 '걍'이요. > '그냥 걍家 리플공派'의 후손 올시다. > > '걍 지나갈라다'가 온전한 성과 이름이외다. > > 열심히 하시오. 뭐든지 열심히 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고 > 믿소이다. > > 그럼 계속 고생 하시오.. > > 지씨는 예전 순악질 여사의 '방빼'여인 지여사가 유명하고 > 노래로는 이치현과 벗님들의 '지씨여인'이 들을만 했소이다. > > "지씨~지씨~ 지씨여인♬ 낮에는 톡~따라 밤에는 꿈~따라 > 외로운 지씨여인♪" > > 고생하는 중간에 쉴겸 들어보시구료..그럼 이만 가외다. > > 참, 지학순 주교는 참 위대했소이다. > 걍씨? 히~~~ 구럼 정말 종씨네잉~~~~ 지두 걍~~~지나가다 아인가베~~ 암튼 무지 반갑소이~~~~~ 종씨 중에는 걍~~~걍수월래님이 아주 유명하지여`~~ 밤마다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을 모아다가~~~ 잠올때 까정 걍~~~걍수월래....걍~~걍수월래... 무지무지한 희생정신으로 많은 불면증 환자들을 돌봣지라~~~~ 우리 종씨들은 위대했지라~~~~~~~~ 참~~~걍원래군은 잘 있나 모르것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