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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생육기 新 浮生六記 21 | 문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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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생육기 新 浮生六記 21
글쓴이 윤실수   조회 119

난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학창시절 모범생이었기에 그런것은 아니다.
중학시절 한 친구가 담배를 주기에 호기심에 한번 피워 보았다. 그랬더니 친구 녀석이 뻐끔 담배라고 놀려대며 숨을 참고 연기를 들여 마셔보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친구녀석에게 지기 싫어 그렇게 해 보이다가 니코틴 중독으로 실신하고 말았다.
그 이후 난 담배 연기를 무척 혐오하게 되었다. 
따라서 2000년경 한국에 금연 기원이 생겼을떄 무척 반가웠다.
금연기원의 효시는 영등포 소재 마사회 빌딩의 자스민 기원이었다.
그런데 주말 어느날 나는 기원을 나오던 중 마사회 빌딩에 갇혀 옴짝달싹 할수가 없었다.
주말을 맞아 마사회에 경마 손님이 몰리다 보니 초만원이 된 것이다.
나는 자스민 기원의 최원장에게 충고를 하였다.
"원장님!  이 빌딩에 불이라도 난다면 원장님은 사단이 납니다.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고 있어요!"
자스민 기원의 최원장은 돈이 많은 사람으로 취미 삼아 기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따라서 나의 충고에 오싹했는지 근처의 5층 빌딩으로 기원을 이전하였다.
한국인들의 안전불감증은 미국인들과 무척 대조적이었다.
미국에서 십여년을 산 나는 그들의 안전의식이 얼마나 철저한가를 직접 목격하였다.
고속도로에서 공사중일땐 수마일 전부터 경고등이 번쩍여 조심하게 하였다.
학교 근처에서는 모든 운전자들이 속도를 낯춰 아동 보호에 세심한 주의를 한다.
한국에 돌아와 택시를 탔을때 나는 습관대로 안전벨트를 찾았다.
그런데 고장이 났는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사는 내게 경찰이 안 볼때는 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경찰 때문에 매는게 아니라 날 위해 매려 하는거요!"라고 일침을 놓아 주었다.
이에 운전사는 날 위 아래로 훑어 보더니 "당신 잘 났오!"라는 듯 냉소를 보내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동창회에 나가보니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죽은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삼풍상가 성수대교 사건에도 정신을 못 차려 세웧호 제천 참사 등으로 이어졌다.
진정한 시민혁명은 시민의식의 함양이지 지도자나 정권교체가 아니다.
2006년 이던가 월드컵 축구에서 판정시비가 있었다.
대 스위스 전에서 한국이 골을 먹었는데 그 장면이 오프 싸이드 반칙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주심은 골을 선언했고 FIFA당국자도 정심이라고 선언 하였다.
그럼에도 한국 네티즌의 항의로 신문선 해설위원이 중도하차 하였고 FIFA의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다운 되기까지 하였다.
여기서 나는 법치주의의 실종을 절감하였다.
법치주의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설혹 심판이 오심을 화여도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준다.
그런데 위의 사건은 오심도 아니었기에 문제의 심판 엘리손도는 대회후 최우수 심판에 선정되었다.
중국과 일본 등 강대국에 짓밟혀서인지 한국인들의 피해 의식은 심각하다.
만약 정의감에서라면 88올림픽이나 2002년에는 왜 편파판정에 침묵하였는가?
따라서 조그만 나라인 스위스에게도 피해의식을 느끼는것이다.
스위스가 백인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른다.
한국인의 반일 감정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일이라기 보다는 열등의식의 발로인 경우가 많다.
일본은 경제력은 물론 대부분의 중요 지표에서 한국을 저만큼 앞서고 있으니 열등의식을 느낄 밖에
노벨상등 머리로 싸우는 게임에서는 당할수 없으니 스포츠나 바둑 같은 것에서 이기려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젠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강간을 당한 처녀가 잊고 새 출발을 해야지 평생 원한에 맺혀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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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디 | 2018-01-11 오후 00:40  [동감 1]    
오늘글은 중구난방.
게다가 내용도...
백인이라서 , 한국인들은 피해의식, 처녀가 잊고.
등 전혀 동감할수 없네요.
가내평안 | 2018-01-11 오후 3:09  [동감 0]    
윤선상, 임진왜란때 왜놈 작전명령이.......살, 탈, 소 였네. 죽여라, 뺏어라, 불질러라........
우리착한 조상 많이 죽었네. 윤선상 뭘 좀 안다는 자가 왜놈 악한 짓은 눈감고, 친일하면 그게 바로 민족 반역이네. 초등학생까지 왜놈 정신대로 잡아가 놓고, 한국인이 원해서 돈주고 했다고 우기는 놈이 왜놈일세. 불구대천......한 하늘 밑에 같이 살수 없는 놈이 왜놈이란 말일세.
세계에서 제일 머리 좋은민족 한민족으로 아는데......왜놈은 도적질해가서 잘 살고, 우리는 인재가 있어도 가난해 키울 수가 없었네. 친일한다고 욕먹지 말고 일본으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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