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많은 종교가있다.공통점이 있다면 신의 믿음인데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법없이도 살수있는사람 즉
양심적으로 살면 될것같다.
서로를 신뢰하고 믿으면서...

신앙은 절대자를 만들어 수 천 년을 이어오지만
모든 신앙의 가르침에 인간으로 도리를 강조하지요.
인간 도리에 어긋남이 없는 사람은 무신론자로도 충분 합니다.
다만 오만함을 혼돈할 때가 문제지요. 기적만 바라는 맹신자들의 어리석음도.

신앙생활은 반성이라 봅니다.
신의 도움도 구하고 다짐도 하면서 늘 추구하는 게 각자의 기도라 봅니다.
나를 위한 기도 그것을 강조하는 사이비들 모두 쥐길놈들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도 하는 사람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 받는 행동을 했다면 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기도 덕입니다.
그게 진정 신이 원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떤 신으로 인해 내가 어떻게 된다는 뱀 혀 바닥이나 추종자들에게
정신 차리라 말합니다.

내가 설명해 주리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예수교 장막 증거나
이단들은 지들이 하나님 또는 예수님의 증인이라 떠벌리지
내게도 자주 와 이것들이
내가 묻지
성경에 헌혈하지 말라는 말 있냐고
그런 말은 없지만 피를 먹지 말래
맞아 그 말씀은 너들이 드라큐라나 좀비가 되지 말라는 뜻이여~
그런데 무식한 너의 교주가 그걸(흡혈) 헌혈로 과잉해석한 거여
그러니 엉터리 교리를 전파한 너희 교주를 패죽어야
너희들이 진정한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거요
여기 나한테 헛소리들 하지 말고
빨리 가서 너희 교주부터 패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