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데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곧 장마가 시작 될지도 모르겠네요. 미리 상상하는 한여름의 장마, 시원합니다. 情 이 한 글자가 문득 생각 났습니다.. 정확하게 오늘, 7월 1일 저는 멋진형님 으로부터 한 줌의 情을 받았네요^^ 오래오래 그 情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주에 흔하디 흔한게 情인데 情을 담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은 귀한것 같습니다.
여름 날 소나기처럼 모든이에게 내리는 게 情인데 그 비를 받을 수 있을만치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은 적은것 같습니다.
흔하디 흔한 적은 마음을 정으로 담을 수 있는 그 마음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혼별님은 부자입니다.
.gif){kind=logo}
멋진형
漢白★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