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쌀쌀하지만 발코니에 나와서 몰래 담배 한데 피우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에 명상을 해보니 좋습니다
구정은 아직 몇일 남았습니다 따스핝 커피님에게도
또다른 한해는 시작 되겠죠
지나간 시간은 잡을수 없고
지나가는 시간은 노력하면 자신의 타이밍으로 만들수 있고
미래의 시간은 자신의 손에 달렸기 때문에 붙잡으면 손해입니다
마치 바둑판의 흑백돌의 자유처럼 준비하고 요석인 시간을
커피님은 보내실꺼란 생각에 잠시 지나가던 눈길을 멈추고 타이핑해 봅니다
즐겁게 대화창에서 즐기시는 모습을 가끔 보면서 황금돼지를
잡는 한해 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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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속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