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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수정했습니다. (이슬아양 대국을 보고 한마디.... ^^)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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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수정했습니다. (이슬아양 대국을 보고 한마디.... ^^)
글쓴이 fruc온달   조회 1741 작성일 2018-05-21 오후 12:52:00

제가 하수인데 이런 말하지 뭣 하군요.

(2018. 5. 20() 저녁 8시반에 시작한 대국 관전했습니다.

흑을 잡고 (대마를 잡히고 나서) 패했네요. ㅎㅎㅎ ^^....

 

 

앞전에도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버렸는데

(저는 앗차하면 제 글을 삭제해 버립니다.

솔직히 우상처럼 되는 것이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무엇이든 발전하는 것이지

스스로 자처하고 만족하면 패망이 되는 것이므로

매우 안 좋은 거에요.)

 

어떤 프로는 싸움을 좋아해서 승세를 탄 것도 있지만

솔직히 싸움이라는 것은 자기가 자기 꾀(자만)에 빠져서

언제든 진리(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력으로 싸워서 승리하겠다는 발상은

창조의 섭리를 모르는 하수의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창조의 섭리를 본받아 바둑을 두어보면 어때요?

천지창조란 그림처럼 한꺼번에 생긴 것이 아니에요.

다 지혜의 섭리(진리)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그 창조의 과정은 빛(1:1 ‘지혜를 뜻합니다.)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말씀, 지혜, 권능, 그리스도, 아들)으로 말미암아

우주로 태양과 달과 별, 그리고 지구에 생명체를 만들어서

결국 다 합해서 하나의 창조라 합니다.

마치 건축을 지을 때에

먼저 설계도를 만들고 나서 만들 듯이 (이것은 창 1:1과 같은 의 지혜임)

다음에는 물과 물을 나누듯이 (하늘의 우주를 만드심)

모든 것은 차례, 차례로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둑에는

포석, 중반, 종반, 끝내기가 있지 않는가요?

그와 같은 순리대로 (창조를) 만든 것입니다.

 

 

(근데 오늘 보니 수양이랄까 순리가 좀 부족한 것 같더군요.

방심으로 대마를 죽이고... ㅎㅎㅎ ^^....)

 

 

수양(명상?)에 대해서 좀 설명해 볼까요?

수양, 혹은 명상 하는 법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순리가 있답니다.

그냥 한꺼번에 !!....‘ 하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에요.

 

 

바둑은 창조의 섭리와 같다고 저는 믿어요.

섭리란 절대자의 뜻, 혹은 절대자의 의지(성령)를 말합니다.

 

마치 바둑을 둘 때 프로가 임의대로 바둑돌을 놓듯이

그와 같이 자기가 임의대로 놓을 때에

그 의지를 섭리, 혹은 순리라 하는 것입니다.

 

섭리나 순리가 없이 무조건 싸움만 해보세요.

역사가 증명하였듯이, 또는 그 밖의 기보에서 보면

하수들이 감각대로 두면 줄줄히 망하잖아요?

 

그와 같이 지혜가 없으면 망하고

지혜롭게 좋은 수를 발견하려한 것이

완성, 곧 승리의 면류관인 것이에요.

 

 

순리, , 섭리에 대해서

에스켈 37:1부터 10절까지 참조해 보세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듯이

순서대로 그려야 한답니다.

 

창조도(바둑도) 마찬가지로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순서라 해야할지 섭리라 해야할지 참 애매합니다.

제가 단어의 뜻을 잘 표현할 줄 몰라서....

때와 곳에 딱 맞는 것을 창조의 손길이라 하는 뜻인데....)

 

마치 봄이 오면 꽃이피고 여름이 오듯이

여름이 오면 활기롭고 가을이 오듯이

가을이 오면 열매로 수확을 걷고 겨울이 오듯이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순리가 있다란 뜻입니다.

 

바둑도 이와 같이 순리대로 두어보세요.

때와 장소에 따라 둔다면

먼저 싸움없이 두어서 승리하고 (승리를 확실히 하고 나서 둔다는 뜻)

그 순리대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아래 성경 말씀을 참고해 보세요.

(뼈를 서로 호응하여 사람으로 만든 다음 숨을 불어서 생명이 되게 하고 마지막으로 고향으로 가게함. 이와 같이 순서가 있다는 뜻)

 

 

바둑이나, 명상이나, 또는 사업이나 정치에도 순서대로 해야합니다.

마치 건축을 지을 때처럼 설계도(빛이신 지혜)를 먼저 만들고,

그 다음 땅의 기초(기본 뼈대)를 정하고,

그리고 나서 기둥을 세우고(해와 달과 같은 생명의 근원),

이와 같이 창세기를 보면 순서, , 섭리대로 만드신 것입니다.

 

 

아기가 어떻게 생겨요?

갖고 싶다고 마음대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다 순서가 있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순서대로, ,

자연의 섭리라는 지혜를 본받아서 처리해 나간다면

수월하게 승리의 완성이 될 것입니다. (때를 따라 완성이 된다는 뜻)

 

 

참고가 되시기를...

 

 

참고로 저는 바둑을 잘 못두네요.

그래서 이런 말하기 좀 곤란합니다.

 

저도 바둑에만 치중한다면 아마 고수가 되었을 텐데

친구가 없어서 맨날 다른 길로 빠지네요.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그럼... "^^...

 

 

에스켈 36:1~10절까지 적어둘께요.

(바둑에도 창조의 순리를 본받아서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에스겔 37;1절부터 10절까지 (kim5252 님이 올려주신 성경인용, 감사합니다.)

 

1절 여호와께서 손이 내게 내리더니 여호와게서 그분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가서 골짜기 한 가운데에 나를 내려놓으셨다 거기에는 뼈들이 가득했다

 

2절 그분이 나를 그 뼈들사이에 두루 다니게 하셨는데 내가보니 골짜기에 뼈가 대단히 많았다 그것들은 바짝 말라 있었다

 

3절 그분이 내게 물으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했다. 주권자이신 여호와께서 아십니다

 

4절 그분이 내게 말씀 하셨다 이 뼈들에 대해 예언하여라 그것들에게 말하여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5

주권자인신 주 여호와가 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희중에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6

너희에게 힘줄과 살이 생기게하고 너희에게 살갖을 입히고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반드시 알게 될것이다

 

7

그래서 나는 명령받은데로 예언했다 내가 예언하자마자 무언가가 부딪치는 요란한 소리가 나더니 뼈들이 한데모여 뼈끼리 이어지는 것이었다

 

8

내가보니 뼈들에 힘줄과 살이 생기고 그 위로 살갓이 덮었다 그러나 아직 그들속에 숨이 없었다

9

 

그분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바람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여라 주권자인 여호와가 이렇게 말하였다 바람아 사방에서 와서 이 죽임을 당한 사람에게 불어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10

그래서 내가 그분인 나에게 명하신데로 예언하였더니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서는데 굉장히 큰 군대였다

 

(비유를 활용해서 좋은 명국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

 

뜻의 비유를 한번 맞추어 봅니다. ^^...

 

영은 보이지 않는 절대자의 의지를 말합니다. , 천사나 성령과 같은 것이지요.

뼈를 가지고 사람을 만든다는 것인데

 

1. 먼저 뜻을 가지고, (지혜)

2. 믿음이라는 힘을 가지고, (의지)

3. 대언합니다. (뜻을 대신하여 행함)

4. 뼈를 도구로

5. 서로 조화하여

6. 기초(건축의 뼈)를 만듭니다.

7. 기초위에 힘줄(수도, 전기선)을 놓고

8. 살을 놓아 형태를 갖추게 하고

9. 생기를 넣어 살게합니다.

 

순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바둑에 응용해보세요.

 

포석 전에 먼저 지혜로 정리하여

완전한 승리의 힘을 가지고

비로소 소목, 화점, 삼삼, 외목 등등을 놓습니다.

 

이곳을 발판으로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을 만들고

거기에 따른 수확을 거두면서

다음 계절을 대비합니다.

 

화점의 붙여뻗기는 (전체의, 조화로써) 어떤 형일까요?

? 여름? 가을? 겨울일까요?

아니면 어느 때의 장소며 시기일까요?

이것은 전체에 구상하려면 어떤 작전을 짜야할까요?

 

무조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형태마다 진영이라는 옛날 무사들의 싸움터가 있듯이

봄이면 봄, 가을이면 가을의

무슨 형태상의 의미(구조)가 있을 것입니다.

 

그걸 기초(?)로해서,

혹은 그걸 이용으로 어떤 곳에 활용(영향)하여

전체의 일 수로 조화롭게 (다 이기고 나서 임함) 착수하면

싸움의 수가 아니라 지혜의 한 수가 됩니다.

 

감히 하수가 잔소리해서 참 민망하네요.

다음에는 이런 글 자제하렵니다.

제가 좀(하수라서) 민망해서....

 

어째든 창조의 섭리를 이용해서 바둑을 두어보세요.

옛날에는 지략꾼이 자연의 섭리를 보고 전술을 배웠는데

요즘은 창조의 한 면만 보고 응용한 것(과학) 같습니다.

 

바둑은 전체의 조화이니

천지창조처럼 전체의 조화로 두어보세요.

같은 비유로 활용하시면 많은 걸 얻게 되리라 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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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c온달 | 2018-05-21 오후 1:18  [동감 0]    
혹시나 해서 염려하여 한마디 덧붙습니다. 제가 위 글 인용했다고 해서 예수교가 아닙니다. 저는 진리이신 부처님의 가르침 안에서 저만의 신앙을 얻은 것입니다. 저의 신앙의 결론은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주의 기도문 참고)를 넘어지게 하는 바울(혹은 사울)이며, 그 증거로 귀신들이 기뻐하는 휴거와 믿음의 도를 전합니다(행전 16:16~17 점하는 귀신이 바울의 복음을 기뻐하며). 예수께서 전파하신 하느님 나라와 영 딴판이며 완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엎어지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복음(다른 복음. 갈 2:2)인 것입니다. 마치 사단이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했듯이 하느님께서 부리신 거짓영입니다. 부디 속지 마시고 예수님이 전하신 하느님의 나라를 (주의 기도문과 같이, 그 때의 이스라엘 백성 같이) 하느님의 왕국을 죽기 전에 차지하시길 바랍니다. 마치 부처님의 해탈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나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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