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님 께서는 '국빈" 자격으로 ㅇㅇ나라에 방문 하셨습니다.

이런 뉴스 많이 보셨죠,,.

그 뜻은 .....

방문국이 모든 편의와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통상 양쪽 나라의 수장이 만남을 하기전 실무진들이 먼저 조율하는건 국빈
이냐 아니냐,,또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식으로 담화문을 발표할건가,,등등을 다 끝내고 수장의 면담이 이루어 지는거죠,

문제는 굴욕외교 또는 보여주기식 외교에서는 ,,.
요 "국빈" 이란 단어가 슬며시 빠지는겁니다,..

저쪽 나라 방문할때 우리나라도 들러주세요,,.ㅜㅜ..
우리가 저기 나라 가는대 이곳 저곳 순회방문 으로 방문국 숫자 늘려야 하는대,,.
그래야 국민들 에게 뭔가 한것 처럼 보여지는대,,,.;

예전에는 부르지도 않고 할 이야기도 별반 없는대,,.
그 나라에 갈 일이 있습니다,.(보여 주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형님 골프카도 운전해주고,,.
함박웃음으로 든든한 오빠 있다고 자랑도 해야하고,,.

그런대 국빈이 아닌경우 이 모든 비용을 상대방 나라가 아닌 자비부담 해야 되는거죠,.

"자비부담"  아 몰라,,,,,.
이러면 세금으로 전부다 쓰는겁니다,,순시리가 주지 않는한,,.
먹고,자고,똥싸는거 까지 몽땅,,,'

좌빨,빨갱이 이런식으로 태클 금지..
할려면 목에 두른 성조기 풀고 뒷주머니에 숨겨놓은 욱일승천기 버리고 그럼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