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베트남(월남)은 간첩들 천지였습니다.
 
 심지어 정부 고위관료가  간첩이였습니다.

 선동이야 말할것도 없고, 종교계를 위시해서 공산주의에 물든 첩자들이
 침투안한  곳이 없던게 패망직전 월남이였습니다

 정신만 똑바로 차렸어도 절대로 월남은 패전하지 않았을겁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베트남과 다르다고요 ?

 월남과는 비교도 안되게 잘삽니다.
 그러나 월남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중국 과 북한의 흔들기가 존재합니다.

 간첩이 배타고 넘어올까요?

 어떤 나라 여권은 위조하기가 너무 쉽다고 하는데.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7,8,90년대를 거치면서 좌경화된 대학생들이 이제 사회 전면에 기둥으로 존재합니다.

 간첩들이 이런 사람들 포섭하고 선동해서 반정부세력을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죠.

 일본의 모 언론사는 한국은 이미 적화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우익신문이요.

 이게 과연 과장된 궤변일까요?

 정부,기업체, 각종 우리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모든곳에 반정부 세력들이 침투했을겁니다.
 --- 저만의 망상이었으면 차라리 행복하겠습니다 --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겁니다.

 월남은 그나마 북베트남을 상대한거죠,

 우리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노예국가 북한 과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 중국과 맞서야
 합니다.

 미래는 뻔히 보이지만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을까 합니다. 우울해 질까봐

 이스라엘이  괜히 강경정책 일변도로 나가는게 아닙니다.
 그게 유일한 자기들 살길이라는걸 너무나 잘 알기때문이죠.

 안보엔 양보가 없어야 생존이 보장됩니다.

 한국은 주제파악못하다가 절벽 맨끝으로 몰려있는걸 한국사람들만 모르고 있죠

 참고로 월남의 고정간첩은 단 5천명이었다고 합니다.

 이정도 숫자만 되도 한 나라를 무너뜨리는데는 충분한 인원인가 봅니다.

 --- 저 혼자만의 망상을 올려봤습니다 ^^  ---

 한국사람들은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월남처럼 안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