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딱~~이네요 |
| 글쓴이 동감 조회 2647 |
작성일 2002-08-07 오전 12:58:00 |
|
> > 미립자님.
> 이름을 또 바꾸셧네여 . 하여간 어쨋든.
> 님은 게시판에 글을 올렷읍니다. 혼자만 보려고 올린것은 아닐테지요. 자신의 글을 어디엔가 공개한다는것은 그걸보는 수백 수천의 사람에게 칼질을 당할수 잇다는것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읽어달라고 올렷으므로 읽은사람들이 잇겟지요. 님의 글에 공감하며 호의를 보내는 분들도 계시잖나요? 그렇다면 님의 글을읽고 님이 원하는 바와는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잇겟지요?
> 님의 글을 칭찬하는 사람에겐 감사하고 반대의 글은 비난합니까? 최고의 칼럼니스트가 칼럼을 써도 비방하는 글은 올라옵니다. 바보가 써도 공감하는 사람 잇고요.님의 글을읽고 칭찬만 올라오리라 생각햇나요? 톡톡님 글 너무 좋아요~하는 리플은 되고 읽어보니 유치하단말은 하면 안됍니까?
> 님의 글이 항차 뭣이길래요?
> 비난의 글에 겸허해보시길 기대합니다.
> 많은분들이 짜증내고 염증내는것에도 귀 기울이셔요.
> 구렇거나말거나 ,님의 글 좋아하는 사람들도 잇고 어쨋건 계속 써야겟다면 계속 쓰시고 못견디겟으면 못쓰는 겁니다.
> 님의글에 호감만 표시해야된다는것은 무엇에 근거한 오만입니까?
> 그런태도야말로 유치찬란 그 자체 아님니까?
> 안구로쓰미꺄??
> >
> >
> >
> >
정말 동감합니다.
님 글을 읽으니 가슴속이 쏴~~한 느낌입니다.
글 재주 없는 제 자신이,,, ㅡ,,ㅡ
비판의 글에 대해 정의가 어떻고 선량한 사람가슴에
못을 밖느니 어떻니~~~
정말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 사람들때문에 속이 쓰렷는데...
님 .. 즐바하세요^^
|
|
|
|
|
|
.gif){kind=logo}
